[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이수근이 부친상을 당한 가운데, 동료 스타들이 애도에 동참했다.
지난 5일 이수근은 부친상을 당했다. 이수근의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측은 “이수근의 아버님께서 5일 숙환으로 별세하셨다. 향년 81세”라고 전했다.
이어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며, 장례는 가족 및 친지분들과 조용히 치뤄질 예정이다”라고 했다.
끝으로 “이수근을 비롯한 가족들이 고인을 충분히 애도할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와 배려 부탁드린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했다.
이수근의 부친상 소식에 대중들도 함께 슬퍼했다. 그도 그럴 것이,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신장 재이식 수술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 더 힘겨웠을 터.
아내 박지연은 지난 2011년 둘째 임신 당시 임신중독증 후유증으로 신장이 손상됐다. 첫 신장이식 후 잘 안착되지 않아 치료를 꾸준히 받았으며, 이달 친오빠로부터 신장을 재이식 받기로 결정된 상황이었다. 여기에 이수근의 부친상이 겹친 것.
이에 지난 6일 이수근은 조문을 받기로 결정했다. 소속사 측은 “조문 관련 문의가 많아 유가족과 상의 끝에 조문을 받기로 결정했다. 고인을 애도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수근의 동료 스타들은 애도에 동참했다. 김준호, 김지민, 코요태 등이 근조 화환을 보내 함께 슬퍼했다.
한편 이수근 부친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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