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트웰브’ 서인국, 마동석 이어 차기 리더 노린다..원숭이 힘 지닌 천사 변신

입력 2025-08-08 1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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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TUDIO X+U 제공
사진=STUDIO X+U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트웰브’ 서인국의 캐릭터 포스터 및 스틸이 공개됐다.

동양의 12지신을 모티브로 한 시리즈 '트웰브'는 인간을 수호하기 위해 인간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 12천사들이 악의 무리에 맞서는 전투를 그린 액션 히어로물이다.

서인국은 극 중 원숭이를 상징하는 천사 ‘원승’ 역을 맡아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원승’은 12천사들 중 가장 날렵하고 민첩한 몸놀림을 자랑하는 천사로 ‘태산’(마동석)의 뒤를 이어 대장이 되고 싶은 원대한 꿈을 갖고 있다. 단순해 보이지만 의리와 책임감만큼은 확실한 인물이다.

사진=STUDIO X+U 제공
사진=STUDIO X+U 제공

공개된 ‘원승’의 캐릭터 포스터와 스틸은 서인국의 다채로운 표정이 담겨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한다. 원숭이를 뜻하는 한자 ‘신(申)’ 안을 따뜻한 갈색 털로 채워 넣어 캐릭터가 지닌 따뜻함과 유쾌한 매력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한윤선 감독은 “인간과 가장 닮아있는 동물이었기 때문에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다양한 감정선을 보여주고 싶었다. 그래서 차기 대장을 꿈꾸는 순수한 캐릭터로 시작점을 잡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담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원승’의 캐릭터 포스터와 스틸을 공개하며 기대를 드높이는 '트웰브'는 오는 23일 디즈니+,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동시 편성을 확정 지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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