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에스콰이어’ 이진욱X정채연, 송무팀 케미..관전 포인트 공개

입력 2025-08-08 14:34:08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나율기자송무팀 이진욱, 정채연의 시너지가 물오른다.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하 에스콰이어)(극본 박미현/연출 김재홍) 속 원칙주의 상사 윤석훈(이진욱 분)과 정의로운 신입 변호사 강효민(정채연 분)의 특별한 공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3, 4회를 앞두고 ‘에스콰이어’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먼저 팀장 윤석훈과 신입 강효민의 상극 케미스트리에 관심이 집중된다. 첫 만남부터 삐거덕거렸던 윤석훈과 강효민은 예상과 달리 빠르게 손발을 맞춰 가며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이렇듯 강효민은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팀장 윤석훈과 인상적인 결과를 만들어내며 그 능력을 입증하고 있다. 윤석훈 역시 제 할 일을 톡톡히 해내는 강효민에게 무심한 칭찬을 건네며 훈훈한 관계를 이어가는 중이다.

그런가 하면 법무법인 율림 안에서 벌어지는 팀과 팀 사이 묘한 신경전에도 이목이 쏠린다. 앞서 율림을 설립한 3인 중 한 명인 고승철(김의성 분) 창업주의 아들 고태섭(박정표 분)이 윤석훈을 향해 노골적인 적대감을 드러내며 대립 구도를 형성했기 때문.

여기에 윤석훈의 오랜 멘토였던 권나연(김여진 분) 변호사마저 사내 정치 싸움에 밀려 중견기업 사내 변호사로 파견됐다는 사실까지 밝혀져 율림 내부에 권력 다툼이 벌어지고 있음을 짐작하게 했다.

마지막으로 베일에 가려진 윤석훈과 강효민의 과거사가 주목되고 있다. 피 한 방울 흘리지 않을 것처럼 냉철하던 윤석훈은 과거의 모습을 찍은 동영상을 돌려보고 반려견 앞에서 환한 미소를 띄는 등 뜻밖의 반전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강효민은 자신에게 프러포즈를 하는 남자친구 한성찬(강상준 분)에게 쌍둥이 언니가 있다며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던 가족사를 밝혀 충격을 안겼다.

한편 법무법인 율림 송무팀 변호사 이진욱, 정채연의 활약이 계속될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3회는 내일(9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비에이엔터테인먼트, SLL, 스튜디오S


popnews@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