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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박시후와 영화” 박한별, 남편 버닝썬 논란 끝 7년만 복귀

입력 2025-08-11 10: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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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사진=헤럴드POP DB
박한별/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박한별이 남편의 버닝썬 논란을 딛고 7년 만에 영화로 복귀한다.

지난 10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박한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한별은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해 영화로 복귀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박한별은 배우 박시후, 박호산과 함께 영화 촬영을 마쳤다며 “그래서 쓰리박으로 불린다”라고 했다. 박한별이 출연할 영화는 ‘카르마’로, 과거의 악행이 업보로 되돌아와 삶을 무너뜨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또 자녀들의 근황도 전했다. 박한별은 “7년 정도 쉬었다. 8살, 4살 아들을 키우며 제주도에서 생활했다. 둘째 아들은 사탕 주는 사람 있으면 다 따라가는 스타일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017년, 박한별은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했다. 그러나 남편이 버닝썬 논란에 휩싸이며 박한별의 활동도 멈췄다.

박한별의 남편은 횡령과 성매매 알선 혐의 등으로 기소돼 지난 2020년에 징역 1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박한별은 연기 활동을 중단하고 제주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지냈다. 박한별은 이 일로 7년간 공백을 가졌다가,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 출연해 얼굴을 드러냈다.

지난 4월 방송된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박한별은 둘째 아들을 공개했다가 뭇매를 맞았다. 남편의 논란이 있었는데도 아들의 얼굴을 모자이크 없이 공개했기 때문이다.

결국 TV조선 측은 “출연자 보호를 위해 댓글 창을 비활성화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며 박한별 편의 영상 댓글을 비활성화 하기도 했다.

박한별이 연달아 예능에 출연해 복귀 소식을 전한 가운데, 내년 개봉 예정인 ‘카르마’를 통해 연기자로서 성공적으로 복귀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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