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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s현장]엄정화, ’장원영 언니‘ 장다아와 한 인물 연기 “너무 예뻐 걱정도”(‘금쪽같은 내 스타’)

입력 2025-08-12 16: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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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장다아/사진=지니TV, 헤럴드POP DB
엄정화, 장다아/사진=지니TV, 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엄정화가 자신의 아역을 연기한 장다아를 언급했다.

12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 더 세인트에서는 지니TV 새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 제작발표회가 열려 최영훈 감독, 엄정화, 송승헌, 이엘, 오대환이 참석해 작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금쪽같은 내 스타’는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가 하루아침에 평범한 중년 여성이 된 후 펼쳐지는 눈물 콧물 휘날리는 세월 순삭 로맨틱 코미디.

극 중 엄정화는 25년의 세월을 단숨에 뛰어넘은 경력단절 톱스타 봉청자(=임세라) 역을 맡았다. 장다아는 그의 어린 시절을 맡아 존재 자체로 빛이 나는 ‘국민 첫사랑’ 임세라를 연기한다.

이에 장다아에 대해 엄정화는 “사실 걱정을 많이 했다. 완벽한 몸매를 가지고 있고, 너무 예쁘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신기했던 건, 저희가 코에 점이 있다. 이 점이 장다아 씨는 중간에 있고 저는 좀 비껴가 있어서 지우고 장다아 씨 위치로 옮기는 그런 작업도 했다”며 “보면서 자연스럽게 이미지가 변환이 된다고 배우 분들도 말해주셔서 그 부분은 안심이 된다”고 덧붙였다.

사진=지니TV
사진=지니TV

그런가 하면 송승헌은 ‘금쪽같은 내 스타’를 두고 ENA 최고의 히트작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뛰어넘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자신하기도 했다. 그는 “사실 (이렇게 말하면) 좋은 소리를 못들을 수 있다. 그래도 그렇게라도 이슈가 되어 성공하면 좋겠다. 방송을 앞두고 제가 좀 희생해서라도..”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우영우’가) 너무 좋아했던 재밌게 봤던 작품이고 또 ENA에서 가장 흥행한 작품으로 알고 있다”며 “하다보니 저희 작품이 단순 로맨틱코미디라기보다, 서로에게 금쪽같은 사랑이 되어 시너지를 내는 모습이 되게 웃음과 공감을 주고 힐링이 되는 것도 많고 촬영하며 울컥하는 부분도 많았다. 단순히 웃긴 그런 것에 끝나는 작품이 아닌 것 같다. 보시면 왜 자꾸 우영우 얘기를 했는지 많은 분들이 이해하실 거라 믿는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는 오는 18일 오후 10시 채널 ENA에서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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