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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X조혜련, 악성루머에 뿔났다 “내가 불륜? 포주? 너나 잘하세요”

입력 2025-08-13 10: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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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캡처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경실, 조혜련이 근거 없는 루머에 분노했다.

방송인 이경실과 조혜련은 지난 12일 공개된 유튜브 ‘신여성’에서 나락과 극락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해당 영상에서 이경실은 가장 힘들었던 시기를 회상하며 이혼 당시 상황을 꺼냈다. 이경실은 “나이 서른여덟에 인생이 끝났나 싶었다. 모든 게 다 무너져 내리는 것 같았다”라고 털어놨다.

이경실을 더 힘들게 했던 것은 이혼 후 떠돌던 루머였다. 이경실은 “이혼을 하고 나서 결혼생활 때 있지도 않았던 루머가 돌더라. 내가 엔터 대표랑 그런 사이고, 대표가 준 법인 카드로 명품을 산다는 루머였다”라며 “사실 확인을 하려는 기자에게 ‘전 남편에게 포인트 카드도 안 받아봤다’라며 대성통곡을 한 적도 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그래도 부자들이랑 스캔들을 붙여줘서 고맙다”라며 유쾌하게 웃어넘기고 “너나 잘 하세요”라고 일침을 놓기도 했다.

조혜련이 밝힌 루머는 더 충격적이었다. 조혜련은 “내가 포주라는 얘기가 돌았다”라며 “그걸 지인이 듣고 ‘절대 그런 사람 아니다’라고 해명을 해주고 다녔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조혜련은 “힘든 일이 있을 때는 언어 공부를 하거나 다른 무언가에 에너지를 쏟으면서 극복했다”라며 쿨하게 웃어넘겼다. 이경실도 “조혜련은 자신의 인생을 바쁘게 살아서 남의 말을 잘 듣지 않는다”라고 거들었다.

한편 ‘신여성’은 이경실과 조혜련의 팟캐스트 형식의 유튜브 콘텐츠로, 격주 수요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를 통해 공개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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