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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하린 ‘뉴진스 데뷔 무산’ 언급 후폭풍..결국 해명 “특정 회사·개인 비난 폭로 아냐”

입력 2025-08-14 14: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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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린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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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일본 출신 모델 하린(하라다 린)이 연습생 시절 발언 관련 논란에 직접 해명했다.

14일 하린은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한글 쓰기는 완벽하지 않고 번역기를 사용하면 다시 오해가 생길까봐 일본어로 글을 쓰는 점 이해해 달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하린은 “갑자기 많은 관심을 주셔서 고마운 마음과 동시에 조금 걱정도 되는 요즘”이라며 “인터뷰에서 말씀드린 내용은 제 과거의 지극히 개인적인 좌절이나 실망의 감정이며, 특정 회사나 개인에 대한 비난이나 폭로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확실히 저에게는 힘든 시간이었지만, 한편으로 저를 더 강하게 해준 감사한 기회와 시간이기도 하고, 지금도 그 시절 함께 웃고 울었던 멤버들을 응원하고 있다. 부족한 점은 앞으로 더 노력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무리 더운 여름이라도 가을바람이 불고 가을이 찾아오는 사계절처럼 변함없는 하린이로 남아 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하린은 지난달 12일 일본 배우 다케다 히로미츠 유튜브 채널에서 한국에서의 아이돌 연습생 생활에 대한 일화를 전한 바 있다.

지난 2020년 한국으로 와 쏘스뮤직 연습생 계약을 맺은 뒤 어도어로 이적해 뉴진스 데뷔조로 발탁됐던 하린은 “데뷔 직전 급작스러운 회사의 결정으로 아이돌의 꿈을 접어야만 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2년을 어렵게 연습했다. 감사하게 전속계약까지 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저한테 계약해지를 하자고 했고 저만 ‘나가라’는 통보를 받았다. (데뷔 직전에) 이렇게 되다 보니 충격을 많이 받았다. 인사하고 싶었는데 못하게 했다. 멤버들도 못 보게 하더라“고 말했다.

한편 하린은 모델, 배우로 전향해 채널A 토일드라마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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