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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남편, 말 예쁘게 해”..‘컬투쇼’ 남보라, 결혼 후 행복한 13남매 장녀

입력 2025-08-14 15: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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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방송캡처
‘컬투쇼’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남보라가 결혼 후 행복한 생활을 이야기했다.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김수찬, 남보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남보라는 “김수찬을 처음 뵀다. ‘미스터트롯’을 잘 봤다. 그래서 많이 봤다”라고 말했다. 김수찬은 “얼굴이 소멸 직전이다”라고 칭찬했다.

김수찬은 “트로트는 다양한 행사가 많다. 비행기 안에서도 행사를 해봤다. 팬데믹 때 비행기 통로에서 해본 적 있다. 어느 장소든 마이크만 쥐어주면 다 간다”라고 했다.

남보라는 13남매의 장녀다. 둘째인 남보라는 “김밥 쌀 때 30줄은 기본으로 싼다. 더 싸면 50줄 정도 더 싼다. 쌀 때 몇 줄 없어지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가족 단체대화방에 인원만 15명이다. 웬만한 스태프 단체대화방보다 인원이 많다. 어딜 가도 누가 안 왔는지 잘 모르겠다. 결혼식 때 가족사진 찍을 때도 번호를 체크하고 찍었다”라고 말했다.

결혼한 지 3개월 됐다는 남보라는 “남편의 성실한 모습이 좋아했다. 아침 일찍 일어나는 사람이 이상형인데, 일찍 일어나더라. 부지런한 모습이 좋았다. 말도 예쁘게 한다”라고 했다.

결혼 후 좋은 점으로 “심심하지 않다. 집에 가면 남편이 있다. 집 가면 하루종일 투닥거리고 놀 수 있다. 동생과는 다르다. 양육해야 하는 사람과 양육할 필요가 없는 사람과는 다르다”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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