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옥문아’ 류수영 “♥박하선, 나보다 요리 잘해” 유부남다운 답변(종합)

입력 2025-08-14 21: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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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 류수영이 자신보다 아내 박하선의 요리 실력이 뛰어나다고 밝혔다.

14일 방송된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류수영이 게스트로 등장한 가운데, 류수영이 아내 박하선의 요리 실력이 더 좋다고 밝혔다.

김숙이 류수영이 라볶이를 자신에게 해 준 적이 있다고 자랑했다. 류수영이 “누나 집에서 했나?”라고 묻자 순식간에 분위기가 뜨거워졌다. 홍진경은 “저 언니 은근히 난잡해”라며 김숙을 나무랐다. 두 사람은 과거 가야금을 함께 배운 사이였다.

미국, 캐나다, 영국 등 다양한 해외에서 류수영의 한국 요리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이때, 류수영은 “영어는 기세다”라며 영어 비결을 밝히기도 했다.

류수영은 “에드워드 리 셰프님과 같이 촬영하러 간다”고 밝혀 박수를 받았다.

출간한 요리책이 베스트셀러에 등극했다는 류수영은 “4년 걸렸다. 겁이 많아서 다 완성한 것 같았을 때부터도 2년 반이 걸렸다. 한 달간 11쇄 찍었다”고 밝혔다. 즉석에서 mc들이 계산한 결과, 인세만 1억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어 눈길을 끌었다.

아내 박하선의 반응을 묻자 류수영은 “진작 쓰라고 했지?라고 하더라”고 답했다.

류수영은 박하선이 딸에게 자신의 책을 보며 요리를 해 줄 때도 있다고 밝혔다. 둘 중 누가 더 요리를 잘하냐는 질문에 류수영은 망설임없이 “아내가 더 잘한다”고 외쳤다. 너무 빠른 대답에 오히려 의심을 산 류수영은 “갇히는 순간 가정의 평화가 온다”며 즉답을 피해 웃음을 안겼다.

류수영은 딸이 5살 때까지 부모의 직업이 뭔지 몰랐다고 밝혔다. 그는 “딸이 아빠는 요리사라고 생각했다. 엄마는 장사하는 사람이라고 알았다”고 설명했다.

아내 외조로 유명한 류수영은 “(아내가) 좋아하는 게 간장게장이다. 그래서 그걸 만들어서 가져갔다”며 아내의 촬영장에 간장게장과 양념게장을 만들어 찾아갔던 사연을 털어놨다.

김종국이 간장게장 레시피를 궁금해 하자 mc들이 “왜 자꾸 요리에 관심을 보이냐”며 김종국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62억 집을 신혼집으로 생각하고 매매했다는 김종국이 평소와 달리 요리에 관심을 가지자 주우재와 양세찬은 “혹시 결혼할 사람이 있는 거 아니냐”고 의심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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