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요리책 한 달간 11쇄” 류수영, 인세 1억 넘었다(옥문아)

입력 2025-08-15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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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 류수영이 요리책을 한 달간 11쇄 찍었다고 밝혔다.

14일 방송된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류수영이 게스트로 등장한 가운데, 류수영이 요리책을 한 달 간 11쇄 찍었다고 털어놨다.

김숙은 류수영이 자신에게 라볶이를 해 준 적이 있다고 자랑했고 류수영은 “누나 집에서 했나?”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가야금을 함께 배웠다고 밝혔다.

4년이라는 긴 시간을 공들여 만들었다는 요리책에 대해 류수영은 “다 완성했다고 생각했을 때부터 2년 반이 더 걸렸다. 한 달간 11쇄 찍었다”고 설명했다. MC들이 계산한 결과 인세만 1억이 넘어 눈길을 끌었다.

베스트셀러에 등극한 요리책에 대한 아내 박하선의 반응을 묻자 류수영은 “진작 쓰라고 했지?라고 하더라. 기쁨의 반응이었다”고 답했다.

류수영은 자신이 없을 때 박하선이 자신의 책에 있는 레시피로 딸에게 요리를 해 줄 때도 있다고 밝혔다. 둘 중 누가 더 요리를 잘하냐는 질문에 류수영은 재빨리 “박하선 씨가 더 잘한다”고 외쳐 웃음을 안겼다. 너무 빠른 대답에 의심 가득한 눈초리가 가득하자 류수영은 “갇히는 순간 가정의 평화가 온다”며 에둘러 대답해 웃음을 선사했다.

류수영은 딸이 5살 때까지 자신을 요리사로, 엄마는 장사하는 사람으로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아내에 대한 사랑과 외조로 잘 알려진 류수영은 아내 박하선이 간장게장을 좋아해 촬영장에 만들어갔다고 털어놨다.

김종국이 간장게장 레시피에 관심을 갖자 “왜 자꾸 요리에 관심을 보이냐”며 김종국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주우재와 양세찬은 “혹시 결혼할 사람이 있는 거 아니냐”고 의심했다.

방송 말미, 류수영은 즉석에서 떡볶이를 직접 만들어 MC들에게 대접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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