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코쿤이 전현무에게 현실 조언을 해줬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코쿤이 마당 텃밭을 꿈꾸는 전현무에 현실을 알려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빽가네 마당에 전현무는 “제일 먼저 좋았던 건 그린. 풀 보면 힐링이 되고. 새들을 보는 게 행복하지 않을까? 동물 오는 건 대환영”라며 마음에 들어했다. 이에 코쿤은 “근데 형 곤충과의 전쟁도 생각해야 돼요”라고 경고했다. 전현무가 곤충은 전문 업체를 불러 해결할 거라고 하자 코쿤은 “거기는 근원을 잡아서 없애는 거잖아요. 저기는 그냥 밖에서 들어오는 거야. 돈벌레는 들어오는 친구들 중에 최약체. 걔네를 먹이로 삼는 애들이 있다. 지네”라고 현실을 알려줬다.
이어 옥상 테라스에 전현무는 “너무 좋더라고 옥자연 씨처럼 바로 따서 뭘 해먹고. 이런 느낌을 내기는 딱인. 내가 정말 원하고 원했던 텃밭”라며 텃밭을 만들 생각을 했다. 이에 키는 “저런 로망이 있는 줄 몰랐네”라며 놀랐다. 그리고 코쿤은 “형은 저 느낌만 갖고 싶은 거야”라며 두달도 못 버틸 거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