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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목소리 돌아와” 유열, 폐 이식 그후‥56kg 된 건강한 근황

입력 2025-08-16 1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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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옥분 채널
남궁옥분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유열이 폐 이식 수술 후 건강해진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가수 남궁옥분은 자신의 채널에 유열의 영상을 게재했다. 남궁옥분은 영상과 함께 “유열의 기적! 2년 전 쯤 돌아다니는 유열과 윤석화 두 사람의 교회 간증 영상을 보며 모두 깜짝 놀라셨을 텐데... 그랬던 유열! 오늘 서울대병원 다녀가며 전화가 왔다”라고 했다.

이어 “목소리 듣고 깜짝~ 예전 목소리로 돌아온 유열의 목소리~ 통화할 때 마다 숨차고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던 안타까운 긴 투병 끝에 기적이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체중도 40~56Kg. 그가 믿고 의지한 하나님이 그를 놓지 않으셨다. 물론 좋은 의사선생님들 만난 것도 감사감사. 아무튼 유열이 폐 이식 수술 후 다시 살아났다”라고 했다.

또 남궁옥분은 “2년 전 찾았던 교회에 다시 초대 받아 노래부른 최근 영상까지 보니 이젠 거의 정상~ 아니 완벽한 기적이다. 노래하는 사람이 말하기 조차 힘들었던 시련을 겪고 다시 무대에 올라 하나님을 찬양한다. 그의 사명을 위해 여기저기 찬양과 간증으로 바쁠 유열을~”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유열의 현재 정상인(?)으로 돌아온 상황을 기쁜 마음으로 공유해본다. 유열 만세~”라고 응원의 글을 남겼다.

영상 속 유열은 교회에서 노래 부르고 있다. 유열은 얼굴에 살이 붙어 건강해 보이는 모습으로 반가움을 자아낸다.

유열은 성대 역기능에 폐섬유증이 찾아와 폐렴까지 겪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로 인해 살이 급격히 빠졌으며, 호흡하기 힘들고 기침하는 상황이었다.

지난 2023년 유열은 한 유튜브 채널에서 “이제는 끊어질 듯한 기침이 어떤 건지, 숨 쉬기조차 힘들다는 게 어떤 건지, 내 마음대로 마음껏 걸을 수 없다는 게 어떤 건지, 또 죽음 앞에서의 원초적 두려움이 어떤 건지 겪어봐서 알게 됐다”라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후 지난해 5월, 유열은 폐 이식 수술을 받았다. 유열이 수술받은 후 건강하게 회복해 이목이 쏠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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