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출산을 앞둔 이하늬가 현재 건강 상태를 전했다.
18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애마’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해영 감독, 이하늬, 방효린, 진선규, 조현철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하늬는 당초 제작발표회에 음성으로 참석하기로 했지만 지난 17일 직접 참석하는 것으로 변경한 것에 대해 “사실 둘재 출산은 조금 더 빠르다고 해서 제 컨디션이 예측이 안되다 보니 제 마음은 너무 오고 싶은데 약속을 못 지키는 상황이 될까봐 걱정이었다. 근데 오늘 나올 것 같진 않아서 가겠다고 말씀드렸다”라고 말했다.
이하늬는 “제가 ‘애마’에 대한 애정이 좀 남다른 것 같다. 그래서 기자님들께 인사도 드리고 시청자들에게 ‘애마’를 소개하는 자리에 배는 나와있지만 말씀드리고 싶다. 건강상태는 아주 좋고 다음주가 예정일이라 조금 신경 쓰이는데 뒤뚱거리면서 잘 다니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애마’는 1980년대 한국을 강타한 에로영화의 탄생 과정 속,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에 가려진 어두운 현실에 용감하게 맞짱 뜨는 톱스타 ‘희란’과 신인 배우 ‘주애’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로, 오는 22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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