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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TV]박보검 닮은 20대 男, 가스라이팅 연애 고백 “알고 보니 돌싱, 자식도”(‘물어보살’)

입력 2025-08-18 16: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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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사진제공=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박보검 닮은꼴’ 20대 男이 즉석 소개팅에 등장한다.

오늘(18일)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29회에는 배우 박보검 닮았다는 남성이 사연자로 출연해 이제는 안정적인 연애를 하고 싶다고 고민을 전한다.

그는 “연애를 쉬지 않고 많이 했던 편”이라며 인상 깊었던 세 번의 연애를 소개한다. 첫 번째 연애를 “지금 생각해 보면 가스라이팅을 많이 당했던 연애”라고 회상하며 “나중에 알고 보니 돌싱이었다”, “자식도 있었다”라고 덧붙인다.

이어 두 번째 연애는 본인의 이상형인 에스파 닝닝과 닮았던 여성과의 만남이었으나 당시 일이 바빠지면서 이별하게 됐고, 세 번째 연애는 상대가 싸울 때 말을 거칠게 하는 점 때문에 헤어졌다고 설명한다.

이수근이 ‘연예인 닮았냐는 이야기 들어본 적 있냐’라고 묻자, 사연자는 “조심스럽긴 한데, 많이 들었던 분은 박보검”이라고 답한다.

이에 서장훈은 “인물 좋다. 키도 크고 다 좋다”라면서도, 이 이야기는 앞으로 마음속에 저장하고 밖에서 이야기하지 말라고 당부한다.

그런가 하면, 사연을 듣던 보살들은 한 여성 사연자와의 즉석 소개팅을 주선한다. 얼굴을 마주한 두 사람 사이엔 웃음이 끊이지 않고, “예쁘다’, “조금 더 알아가고 싶다” 등 대화가 이어지며 핑크빛 분위기가 연출된다.

이 외에도 다양한 연애 고민은 오늘(18일) 밤 8시 30분 KBS Joy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무엇이든 물어보살’의 더 많은 영상은 주요 온라인 채널(유튜브, 페이스북 등) 및 포털 사이트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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