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임라라, 손민수 부부가 아기천사들과의 만남을 고대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 측은 ‘깜놀주의이대로 나온다구요? 쌍둥이 누굴 더 닮았을까?! 입체초음파 사진보고 놀란이유!’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임라라, 손민수는 이날 출산 전 마지막 입체 초음파 검사에 나섰다. 화면에 서서히 아기들이 드러나자 두 사람은 “어머 보인다”, “왠지 코가 손민수 코인데”, “길쭉한 느낌”, “거의 증명사진이다” 등 흐뭇하게 바라봤다.
AI를 활용해 입체 초음파 사진을 실제 아기 얼굴처럼 구현해보기도 했다. 먼저 사진을 본 임라라는 “하나의 고민을 얘기해도 되나. 라키, 그러니까 우리 딸이 너무 손민수”라고 토로했다. 이에 손민수는 “안돼”라며 절규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도 손민수는 막상 사진을 본 뒤 “내 애라서 귀여운 거야, 객관적으로 귀여운 거야”라고 사랑스러워하며 비명을 질렀다.
이어 임라라는 “민수 같지 않나”라며 “이렇게만 나오면 소원이 없겠다”고 흐뭇하게 말했다. 하지만 보정된 어플과는 다를 것 같다며 두 사람은 스타킹을 뒤집어 쓰고 신생아 얼굴을 흉내내 장난을 치기도 했다.
이후 두 사람은 “다 상관 없고 건강하게만 나와줬으면 좋겠다”, “누굴 닮든 선한 마음을 먼저 가르치자”고 바라 응원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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