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폭군의 셰프’ 조선시대에 떨어진 임윤아, 군주 이채민에 “곱게 미쳐야지”

입력 2025-08-23 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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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기자] 임윤아가 이채민이 왕이라는 걸 믿지 못했다.

23일 밤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극본 fGRD, 연출 장태유) 1회에서는 조선시대에 떨어졌다는 걸 알아채지 못한 연지영(임윤아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지영이 조선시대로 떨어진 시각, 군주 이헌(이채민 분)은 어린 시절 어머니가 쫓겨나던 트라우마를 떨쳐내려 사냥 중이었다. 지영의 수상한 행색을 보고 구식례를 치르지 않아 나타난 귀녀라고 오해한 이헌은 그를 위협하다 어디선가 화살을 맞고 지영과 함께 절벽 아래로 떨어졌다. 먼저 정신을 차린 지영은 화살에 맞은 이헌을 치료해줬지만 이미 지영을 귀녀로 생각하고 있는 이헌은 계속 칼을 들고 달려들기 바빴다. 결국 지영은 이헌을 제압해 결박했다.

끌려오던 이헌이 “과인이 이 나라의 왕이니라”라고 주장하자 지영은 그를 미친 사람 취급하기 시작했다. 이헌은 결박을 풀기 위해 “딱히 내 취향은 아니지만 내 특별히 환궁하면 너에게 승은을 내려주마”라고 설득했고, 이에 분노한 지영은 “미쳐도 곱게 미쳐야지”라며 이헌의 머리를 후려쳤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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