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믿듣퍼’ 몬스타엑스(MONSTA X) 형원이 고향 광주에서 데뷔 후 첫 시구에 나선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형원은 오늘(24일) 오후 6시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광주 출신인 형원은 이날 데뷔 후 처음으로 시구를 펼치며 고향 팬들 앞에서 뜻깊은 순간을 맞게 됐다.
형원은 소속사를 통해 “고향에서 이렇게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되어 영광이고, 소중한 기회 주신 구단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첫 시구라 떨리지만 좋은 기운을 불어넣어서 선수단 모두가 안전하게 멋진 플레이를 보여주고, 부상 없이 가을 야구에 진출할 수 있길 바라며 최선을 다해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몬스타엑스가 9월 1일에 새 앨범으로 컴백을 한다. 모두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만큼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형원이 속한 몬스타엑스는 오는 9월 1일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미니 앨범 ‘더 엑스(THE X)’를 발매할 예정이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엔 더 프론트(N the Front)’를 비롯해 다채로운 여섯 트랙이 수록되며, 형원은 자작곡 ‘파이어 & 아이스(Fire & Ice)’를 통해 갈고닦은 음악적 역량을 선보인다.
한편, 형원이 속한 몬스타엑스는 오는 9월 1일 오후 6시(KST)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 앨범 ‘더 엑스(THE X)’와 타이틀곡 ‘엔 더 프론트(N the Front)’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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