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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김민종X김하윤, 런닝체대 상품대첩 힘캐 대활약…김종국 3번 상품 당첨 ‘환호’(종합)

입력 2025-08-24 19: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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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방송캡처
SBS ‘런닝맨’ 방송캡처

[헤럴드POP=전하나 기자]김민종과 김하윤이 힘으로 대활약했다.

2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런닝체대 상품대첩에 김민종, 김하윤이 게스트로 찾아온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런닝체대 학회 연수에 유도 국가대표 김하윤, 김민종이 게스트로 찾아왔다. 양세찬은 “민종아 더 커졌다”라며 김민종에 감탄했고, 지예은은 “그럼 나 여기 서야겠다”라며 냉큼 김민종 선수 옆에 자리를 잡았다. 이에 송지효는 “얘 또 옆에 있는 거 봐. 작아 보이려고”라며 지예은의 행동을 일렀다.

런닝체대 상품대첩 콘셉트가 공개되고 유재석은 “런닝체대라고 하기에는 두 분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다 주민센터야. 누가 봐도 주민센터야”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런닝 양말 헌터스 미션이 시작됐다. 김민종과 김하윤 선수의 팀 선택에 지예은은 애교 넘치는 목소리로 “민동아, 누나 오땡?”라며 어필했지만 김민종이 유재석을 선택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석진, 송지효, 지예은만 남은 상황에 지예은이 김민종을 향해 “민동아, 한 번만. 나 이겨야 돼. 나 이기고 싶어”라며 무릎까지 꿇고 빌어 선택을 받았다. 지석진이 마지막까지 남았고, 김민종 팀이 어떨결에 최약체 지예은, 지석진을 데리고 있게 됐다.

최강 조합 김하윤과 김종국이 나온 1라운드에 유재석, 지예은이 나왔다. 이에 하하는 “저희 BGM은 뽀로로로 넣어주세요”라며 상대팀을 놀렸다.

게임이 시작됨과 동시에 김종국과 김하윤이 바로 공격에 나섰다. 유재석을 잡은 김종국이 그를 갖고 놀기 시작했다. 유재석과 지예은의 이름표를 모두 뜯었지만 0점으로 득점을 하지 못한 상황에 김종국이 두 사람을 한번에 제압하고 김하윤이 두 사람의 양말을 벗겼다. 그때 지예은은 “한 번만 뜯게 해주세요”라며 김종국의 이름표를 붙잡고 애원해 웃음을 자아냈다.

종료 직전 김하윤이 지예은 발바닥에 있던 6점을 발견했다. 처참히 패배한 유재석은 “아이 재미없어 진짜. 드럽게 재미없어”라고 한탄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김종민은 “어차피 민종이 나오면 똑같이 할 거잖아요”라고 반박했다.

동점인 상황에 김민종X지석진, 김하윤X양세찬의 대결을 앞두고 하하는 “다 뜯으면 아웃이거든 2대1로 만들자”라며 전략을 짰다. 이에 양세찬은 “반대로 민종이랑 석진이 형이 나부터 먼저 하면 여기가”라며 걱정했다. 이어 김하윤의 “아니면 제가 업힐까요?”라는 말에 양세찬이 “아니, 네가 업히면 내가 깔려 죽지 않을까?”라고 말해 김하윤이 웃음을 터트렸다.

김민종에게 매달린 양세찬이 그를 이길 수 없다는 사실에 뽀뽀로 방해했다. 그때 김하윤이 지석진을 아웃시켜 2대1 상황이 벌어졌다. 남은 시간 15초 김민종을 눕힌 김하윤이 이름표를 떼 무실점 완승을 해냈다. 김종국은 “민종이 생각보다 빨리 지치는데?”라고 말했고, 김하윤은 “체력이 안 돼요”라로 폭로했다.

상품 양세찬 세트(건전지와 워셔액 세트), 과일 세트가 공개되고, 첫 번째 응모가 시작됐다. 하하는 추첨 1명 과일 세트에 사람이 절대 안 몰린다며 4개를 응모했다. 이후 김종국은 “확률이 높네 이게. 과일 세트는 의미 없지”라며 양세찬 세트에 올인했다. 하하의 생각처럼 양세찬 세트에 사람들이 몰리는듯 했지만, 골고루 응모하는 멤버들에 결과를 알 수 없게 됐다.

상품 당첨되면 벌칙 면제인 상황에 멤버들이 간절해졌다. 시작부터 5개 올인한 김종국이 양세찬 세트에 당첨됐다. 연속으로 김종국이 2번 당첨되어 환호했다. 송지효가 양세찬 세트에 당첨되고 환호했다. 송지효는 자신에게 반응해주지 않는 김종국에 “아니 왜 싫어해?”라며 혼냈고, 김종국은 “내가 언제 싫어했어. 나 나오는 줄 알았어”라며 안절부절 못했다.

그리고 점심식사가 걸린 정답에 닿기를 미션이 시작됐다. 1라운드 김하윤X지석진vs김민종X유재석 대결이 성사됐다. 김하윤이 원통에 올라가자마자 중심을 잃고 지석진을 붙잡고 떨어졌다. 의도치 않은 팀킬에 김하윤은 “아니 발이 안 닿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시 게임이 재개되고 뭔가 허접한 유재석과 지석진의 베개싸움에 모두가 웃음을 터트렸다.

유재석은 “저걸 떼야 돼. 일어나서 해야겠다”라고 말했고, 지석진과 유재석이 천은 잡지 못하고 떨어지고 말았다. 이어진 김민종과 김하윤의 힘 대결에 기대감이 올랐다. 김민종은 “안 봐준다?”라고 경고했고, 김하윤도 “나도 안 봐줘”라며 진심을 다하기 시작했다. 살벌한 타격에 지석진과 유재석이 끼지 못하고 눈치를 봤다. 김민종이 정답천 1개를 획득했다. 이후 김하윤 팀이 정답천 2개를 획득해 먼저 정답 기회를 얻었다.

3:2로 김하윤 팀이 승리했다. 김민종 팀이 점심 메뉴 2개만 고를 수 있는 상황에 유재석은 멤버들과 넉넉하게 짬뽕을 나눠 먹자고 제안했다. 그때 짜장파 최다니엘에 팀이 나눠졌다. 가위바위보를 이긴 최다니엘에 원하는 짜장면을 먹게 된 지예은이 환호했고, 두 사람이 잘 맞는다는 멤버들에 최다니엘은 “난 네가 좋은 게 아니고 짜장이 좋은 거다. 너 때문에 즐거운 게 아니고 짜장 때문에 즐거운 거야”라고 러브라인을 차단했다.

제일 먼저 응모를 끝낸 유재석은 “어? 지금 먹어도 되죠? 오는대로 먹으면 되죠 뭐. 세찬이하고 민종이하고 빨리 다 먹게”라며 준비되어 있는 짜장면을 먹기 시작했다. 이후 짜장면을 먹으러 이동하던 지예은은 이미 다 먹은 멤버들을 마주하고 충격받았다. 지예은은 “먹고 있으면 어떡해요”라며 분노했다.

마지막 상품 응모 타임에 아직 벌칙 면제를 받지 못한 유재석, 김민종, 양세찬, 하하, 지석진의 마음이 조급해졌다. 김종국이 3번째 당첨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같은 상품에 6개나 응모한 하하가 그대로 기회를 잃고 좌절했다. 그런 가운데 지석진이 한우에 당첨되어 벌칙 면제를 받았다.

마지막 상품 금 반 돈에 1개 응모한 하하가 간절하게 빌었지만, 김하윤가 당첨됐다. 양세찬, 유재석, 김민종, 하하가 벌칙에 당첨됐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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