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팝’s현장]‘케데헌’ 루미, 알고보니 메기 강 감독 딸 이름..목소리 연기까지 “유명세 자랑스러워해”

입력 2025-08-25 10: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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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기 강 감독/사진=넷플릭스 제공
메기 강 감독/사진=넷플릭스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메기 강 감독이 딸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 흥행에 대한 반응을 전했다.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메기 강 감독 내한 기자간담회가 지난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인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

앞서 메기 강 감독은 딸인 루미로부터 주인공 ‘루미’의 이름을 따왔다.

특히 메기 강 감독의 딸 루미는 어린 ‘루미’의 목소리 연기를 맡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에 메기 강 감독은 “루미는 자기가 유명해졌다고 되게 자랑스러워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목소리 연기도 스튜디오가 엄청 컸는데, 처음 만나는 여러 어른 앞에서 노래도 하고 연기도 해내는 딸이 자랑스러웠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루미에게 ‘너 너무 잘했다’라고 하니깐 ‘내가 더 잘하면 엄마 영화가 더 훌륭해지니깐’이라는 말을 하더라”라며 “루미가 끼가 있다. 겁 없이 하더라”라고 치켜세웠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공개 이후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리스트 영어 영화 부문에서 빠짐없이 자리를 지키며, OST ‘골든’으로 미국 빌보드 ‘핫 100’ 1위라는 기록까지 달성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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