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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아이돌is뭔들, "화려한 부활을 기대할게요"(종합)

입력 2016-08-17 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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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주간아이돌 '아이돌is뭔들' 출연자들이 코너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17일 방송된 MBC every1 '주간아이돌'의 '아이돌is뭔들' 코너에서는 여자친구 신비, 트와이스 다현, 갓세븐 잭슨, 몬스타엑스 주헌이 출연한 가운데 "코너가 재미없다"는 시청자들의 의견에 반성하며 중간 점검 차원에서 시청자들의 의견을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돌is뭔들' 코너가 5주만에 방송된 가운데 출연자들은 "주간아이돌 '아이돌is뭔들' 코너가 한동안 촬영 일정이 없어 코너가 폐지된 줄 알고 걱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출연자들은 '부활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로 친분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출연자들은 코너를 다시 살리기 위한 '부활 프로젝트 대 반성회'를 열어 코너가 재미없는 원인 분석에 들어갔다. 잭슨은 "출연자들끼리 더 친해져야 할 것 같다. 아직도 MC 김희철의 번호를 모르고 있다"라고 말했고, 김희철은 "잭슨의 의견에 동의한다. 출연자들의 친분이 방송에 드러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출연자들은 야자타임을 시작으로 서로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곧이어 시청자들의 의견을 검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시청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접수된 가운데 MC들은 "MC 김희철과 트와이스 다현이 너무 어색해보인다"는 시청자들의 의견을 받아 '칭찬 릴레이' 시간을 가졌다. 김희철과 다현은 게임 초반 제대로 서로의 눈도 쳐다보지 못하며 어색해했고, 엉뚱한 칭찬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철은 다현에게 "피부가 정말 좋다", "회사가 정말 좋다", "치아가 정말 하얗다", "눈 흰자가 정말 하얗다"라고 말했고, 다현은 김희철에게 "라디오에서 트와이스를 언급해주셔서 감사하다", "노랑색이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또한 "스튜디오에 입장할 때 왜 다현, 신비, 잭슨, 주헌에게만 '댄스 신고식'을 시키냐"는 민원이 제기됐다. 이에 MC들이 댄스 신고식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하니는 평소 잭슨이 외치던 "초심 잃지 않았어"라는 말을 언급하며 춤을 선보였고, 김희철 역시 열정적인 댄스를 선사하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여자친구 신비와 트와이스 다현이 코너에서 거의 말이 없다"라는 의견에 대해 신비는 "원래 낯을 가린다"라고 말했고, 다현은 "말수가 적은 편은 아니지만 주간아이돌 촬영장 특유의 흰색 배경에 어색해진다"라고 말했다. 이에 세 사람은 말문을 트기 위한 '따봉 게임'을 펼쳤다. 이는 릴레이로 따봉을 외쳐서 앞 사람보다 목소리가 커야하는 것이었다. 세 사람은 혼신의 소리를 치며 따봉게임을 이어갔다.

방송 후반, 출연자들은 MT 컨셉으로 함께 친분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함께 고기를 구워먹고 캠프파이어도 이어갔다. 마지막으로 함께 촛불 의식을 진행하며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이날 잭슨은 "그동안 열심히 했지만 시청자분들은 만족시켜드리지 못해서 죄송하다. 대한민국 최고의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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