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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日 데뷔 쇼케이스 성료..신곡 ‘Toki Yo Tomare’ 무대 최초 공개

입력 2025-09-02 09: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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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빌리프랩
사진 출처 : 빌리프랩

[헤럴드POP=박서현기자]그룹 아일릿(ILLIT)이 일본 데뷔를 맞아 현지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지난 1일 일본 도쿄에서 첫 번째 싱글 ‘Toki Yo Tomare’(원제 時よ止まれ/토키 요 토마레) 발매 기념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사전 응모에 당첨된 550여 명의 팬과 다수의 취재진이 자리해 이들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아일릿은 통통 튀는 선공개곡 ‘Topping’ 무대로 현장의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경쾌한 멜로디와 귀에 꽂히는 포인트 가사 ‘Top Top Topping’, 그리고 멤버들의 상큼 발랄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진 출처 : 빌리프랩
사진 출처 : 빌리프랩

특히 타이틀곡 ‘Toki Yo Tomare’ 무대는 뜨거운 함성과 환호로 공연장을 가득 메웠다. 디스코 팝 장르의 리드미컬한 사운드와 마법의 주문과도 같은 가사는 강한 중독성을 일으켜 보는 이를 빠져들게 만들었다. 여기에 밝고 활기찬 안무는 아일릿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극대화하며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댄스 챌린지 열풍을 일으켰던 데뷔곡 ‘Magnetic’의 손동작을 응용해 ‘시간아 멈춰라’라는 가사를 표현한 시계 초침 포인트 안무는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아일릿은 “오늘같이 특별한 날 GLLIT(글릿.팬덤명) 여러분과 가까이서 만나게 돼 매우 기쁘다. 앞으로 일본에서 응원해 주시는 GLLIT과 더욱 친해질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라며 “더 많은 분들께 아일릿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일본어로 소감을 전했다. 이어 “GLLIT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 아일릿의 성장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싱글 ‘Toki Yo Tomare’는 끝나지 않길 바라는 반짝반짝 빛나는 청춘의 순간을 이야기한 작품으로, 아일릿만의 트렌디하고 중독성 강한 4곡이 담겼다. 피지컬 음반은 내일(3일) 발매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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