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SBS가 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편성을 논의중이다.
17일 SBS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사전 제작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극본 박혜진, 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는 2017년 편성을 논의 중인 작품 중 하나. 현재는 아무것도 결정된 바가 없다"고 전했다.
'군주'는 유승호가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진 20부작 멜로 사극이다. 1700년대 조선에 실제 존재했던 물의 '사유화'를 소재로 한 '군주'는 강력한 막후 조직과 맞서 싸우는 왕세자의 의로운 사투를 그릴 드라마. 유승호는 극중 사랑 때문에 영웅이 되는 세자 역을 맡아 연기변신에 나선다. 세자는 물을 소유하고 지배하는 세력과 전쟁을 벌이는 인물. 만약 '군주'가 SBS 편성이 확정될 경우, 유승호는 2년 연속 SBS 드라마에 출연하게 된다. 유승호는 지난 2월 종영한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에 출연, 큰사랑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사전제작 드라마 '군주'는 오는 12월 촬영에 돌입, 내년 상반기 방영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