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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최현석 딸 최연수 “♥딕펑스 김태현과 일찍 결혼하고 싶었다”

입력 2025-09-02 13: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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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최현석 셰프 딸 최연수가 결혼 전 비하인드를 밝힌다.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결혼을 앞둔 ‘최현석 셰프 딸’ 최연수가 찾아왔다.

1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9월의 신부가 될 예정인 모델 최연수가 게스트로 함께했다. 띠동갑 차이인 밴드 딕펑스 멤버 김태현과의 결혼을 앞뒀다는 소식에 김지민은 “왜 이렇게 일찍 결혼하냐”고 물었다. 이에 최연수는 “5년을 만나서 오래 만나기도 했고, 어차피 결혼할 건데 할 거면 빨리해야겠다 싶었다”고 밝혔다. .

결혼 한 달 차인 김지민♥김준호의 풋풋한 신혼생활도 공개됐다. ‘예비 신부’ 최연수는 “연애 때 많이 붙어있었는데, 신혼이면 연애 때랑 느낌이 달라지나요?”라고 물었고, ‘선배(?) 신부’ 김지민은 “훨씬 좋다. 안정감이 달라지고 더 애틋해진다. 저희는 스킨십을 결혼하고 더 많이 한다”며 결혼을 추천했다.

요리하면서 김준호는 “지민이 생일인 11월 30일까지는 술도, 골프도 OK다. 신혼을 즐길 거다. 단 생일 이후로는 아이를 갖기 위해 담배도 술도 멈출 거다”라며 2세 계획에 대해 밝혔다.

이어 신혼집을 보여주던 중 김지민은 “오빠가 저랑 같이 침실에 있다가 코를 너무 심하게 골면 이 방으로 피신(?)한다”며 김준호의 방을 공개했다. 김준호 방에는 이부자리와 마사지 기계만 덩그러니 놓여 ‘골방’ 느낌이 가득했다. 그러던 가운데 김지민은 김준호에게 중고 거래를 하러 가라며 빠르게 집에서 내쫓았다. 그 이유는 김준호를 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로 침대를 주문했기 때문이었다. 한편 침대가 곧 도착한다는 소식에 들킬까 초조했지만, 김지민의 깜짝 이벤트는 간발의 차이로 김준호에게 들키지 않았다. 침대 설치가 완료되자 김지민은 럭셔리 호텔에서나 볼 법한 수건 백조와 꽃잎으로 데커레이션까지 완벽하게 마치며 서프라이즈 준비를 마쳤다. 모든 준비가 끝나자 때마침 김준호가 돌아왔다. 서프라이즈 선물을 빨리 보여주고 싶었던 김지민은 “중고 거래할 거 또 찾았다”며 자연스럽게 김준호를 방으로 유인했다. 방문을 연 김준호는 침대를 보자 배시시 웃으며 김지민을 쳐다봤고 벽치기로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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