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주간아이돌' 갓세븐 잭슨, "아직도 김희철 번호 몰라"

입력 2016-08-17 18: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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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5주만에 방송된 주간아이돌 '아이돌is뭔들' 코너에서 출연자들이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

17일 방송된 MBC every1 '주간아이돌'의 '아이돌is뭔들' 코너에서는 여자친구 신비, 트와이스 다현, 갓세븐 잭슨, 몬스타엑스 주헌이 출연한 가운데 "코너가 재미없다"는 시청자들의 의견에 반성하며 중간 점검 차원에서 시청자들의 의견을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몬스타주헌은 "일정에 항상 '주간아이돌'이 있었는데 한동안 없어서 혹시 나 때문에 없어졌나 걱정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MC 하니는 "트와이스 다현이 음악방송에서 '아이돌is뭔들' 코너가 없어졌냐고 묻더라"라며 이야기를 덧붙였다.

제작진은 출연자들에게 "부활의 기회를 주겠다"라고 말하며 '부활 프로젝트 대 반성회'를 열어 코너가 재미없는 원인을 분석했다. MC 하니는 "촬영을 재밌게 했는데 방송을 보면 재미없다"고 말했고, 잭슨은 "출연자들끼리 친하게 지내야 할 것 같다. 아직도 MC 김희철의 번호를 모르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희철은 "잭슨의 의견에 동의한다. 그동안 촬영을 마치고 나면 각자의 일정으로 인해 사석에서 함께 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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