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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 42억 된 잠실 아파트에 후회..“3천만 원에 샀는데 팔았다”(‘가장멋진류진’)

입력 2025-09-02 14: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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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 유튜브 캡처
류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류진이 15억의 시세차익을 냈던 잠실 아파트를 다시 찾았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가장(멋진)류진’에는 ‘40년 만에 40억 된 류진 잠실 아파트(부동산, 아파트, 잠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류진은 모친을 모시고 잠실역 근처 아파트로 향했다. 해당 아파트는 작년 기준 20억이었으나, 지난 6월 재개발이 확정되면서 실거래가가 42억까지 치솟았다.

류진의 모친은 “그때 부동산에서 하도 전화가 와서 팔았다. 그래서 지금은 부동산 가는 게 싫다”며 손사래쳤다.

류진은 “당시 이 집을 재테크 차원에서 구매하신 게 아니다”라고 했다. 모친은 “그때 집이 좁으니까 류진을 위해서 넓은 평수로 이사했다. 당시 3,000만 원 주고 왔다”라고 했다. 류진과 모친은 해당 아파트를 되팔아 15억의 시세차익을 얻었다.

류진은 “그래도 어머니가 재테크를 잘하신다. 어머니 아니었으면 아직도 화곡동에 거주 중이다. 가끔 잠실에 오시는데, 오늘 저랑 오고 싶다고 하셔서 함께 왔다”라고 말했다.

잠실에 아직 거주 중인 학창시절 친구가 있다며 “친구가 진작 팔고 나왔다가 다시 샀다. 26억에 사서 들어왔다”라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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