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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측 "카이, 발목부상 회복 위해 '로또' 활동 불참"

입력 2016-08-17 13: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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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엑소 멤버 카이가 정규 3집 리패키지 앨범 'LOTTO'(로또) 활동에 불참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7일 헤럴드POP에 "카이는 당분간 부상 당한 발목의 치료 및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다. 아쉽지만 엑소의 새 앨범 방송 활동에는 참여하지 못 하게 됐다"며 "앨범 녹음과 뮤직비디오 촬영은 완료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지난 달 세 번째 단독 콘서트 'EXO PLANET #3 - The EXO’rDIUM' 무대에서 안타까운 부상을 당한 카이는 치료와 회복에 전념하기 위해 18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활동에 아쉽게 불참한다.

엑소는 18일 0시 정규 3집 리패키지 앨범 'LOTTO'를 발표한다. 기존 3집 수록곡 9곡에 타이틀곡 'Lotto'를 포함한 4곡이 추가 수록돼 엑소의 다채로운 음악 색깔을 만날 수 있다. 19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첫 무대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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