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신네기' 박소담, 삼 형제 합동 식사 위해 '고군분투'

입력 2016-08-20 23: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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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박소담이 안재현, 정일우가 함께 식사하도록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엿보인다.

20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4화는 은하원(박소담 분)과 진한 키스를 하는 지난 밤의 기억을 꿈에서까지 본 강현민(안재현 분)의 코믹한 모습으로 포문을 열었다. 침대맡으로 찾아온 하원은 강회장(김용건 분)으로부터의 첫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식탁으로 와"라는 단호한 말을 남기고 방을 나간다. 현민은 자신에게 이성으로서의 흔들림을 보이지 않는 하원을 생각하며 "은하원, 승부욕 자극한단 말이야"라며 미소짓는다.

한편, 두 사람의 스킨십을 박혜지(손나은 분)에게 보여줄 수 없던 강지운(정일우 분)은 그녀의 얼굴을 붙잡은 바 있다. 본의 아니게 혜지에게 스킨십을 한 지운은 당시의 기억을 떠올리며 씁쓸한 표정을 짓는다.

현민에 이어 지운을 찾아온 하원은 수영장에 있는 그를 발견하고 다가간다. 지운은 "뭘 봐", "꺼져"라는 단답식 말과 함께 수영복을 입고 있지 않다는 말로 그녀를 내보낸다. 하지만 하원은 포기하지 않고 눈을 가리고 나타나 밥을 먹으러 나오라고 말한 뒤 쏜살같이 뛰쳐나가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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