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덱스가 배우로서 또 도전장을 내민다.
17일 유튜버 덱스(김진영)가 글로벌 프로젝트 한일 합작 영화 ‘유령의 집’(감독 조창근 / 제작 영화사조아 / 공동제작 엘케이엠팩토리)에 캐스팅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유령의 집’은 삶과 죽음, 상실과 자유, 만남과 이별을 통해 인간관계의 따뜻한 연결을 그려내는 미식 판타지 로맨스.
덱스는 극 중 겉은 무심해 보이지만 속은 세심하고 따뜻한 남자 주인공 ‘윤성’ 역을 맡았다.
앞서 덱스는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3’으로 유명세를 떨친 바 있다.
그뿐만 아니라 ‘언니네 산지직송’, ‘더 존: 버텨야 산다3’, ‘태어난김에 세계일주4’ 등 각종 예능에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영화 ‘타로’, 드라마 ‘아이쇼핑’을 통해서는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타로’에서는 연기도 나쁘지 않다는 인식을 줬지만, ‘아이쇼핑’에서는 연기력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아이쇼핑’이 ‘타로’보다 늦게 공개됐지만, 덱스의 첫 작품이었던 것. 어색한 걸음걸이, 부족한 대사 전달력 등에 대한 지적이 끊이질 않았다.
덱스는 현재 연기 수업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그가 ‘유령의 집’을 통해 배우로서 다시 한번 기회를 얻은 가운데 연기력 논란을 딛고 배우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유령의 집’은 글로벌 프로젝트로 기획돼 내년 하반기 한국과 일본에서 개봉 예정이다. 덱스는 추소정, 박해린, 윤성빈 등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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