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NCT 만능 올라운더 해찬의 첫 솔로 앨범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오늘(8일) 오후 6시 NCT 해찬의 정규 1집 ‘TASTE’(테이스트)가 공개됐다.
‘테이스트’는 해찬이 자신의 음악적 취향을 공유한다는 뜻을 담은 앨범. 해찬이 가장 좋아하는 장르인 알앤비(R&B)를 중심으로, 솔(soul), 힙합,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 11곡 수록돼 있는 해찬의 ‘취향 집합체’다.
타이틀곡 ‘CRZY’는 2000년대 초반 특유의 거칠고 강렬한 힙합 펑키 리듬 위에 기타 스트로크와 리드미컬한 보컬이 어우러져 다이내믹한 긴장감을 자아내는 R&B 팝 댄스 트랙이다. 해찬은 보컬과 랩, 퍼포먼스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역량을 드러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강렬히 각인시킨다.
또한 ‘CRAZY’는 매혹적인 상대를 우연히 마주한 뒤, 밀고 당기는 유혹의 순간을 담아낸 가사로 듣는 재미를 더한다.
“Uh 위험한 걸 알면서 원해/Look 도망칠 수가 난 없네/Yes you’re the one I want/‘Bout to get it, you’ll feel it/상상해버렸어 난 우리 둘이/가까워져 난 너 몰래/Baby I’ll be slidin’ up on you yeah/이제 Finally/하나 둘 셋 넷 Count it up”
“Baby I’m crazy (I can’t control hoh!)/I think I’m sick, do you feel me? Yeah/날 가둬줘 네 시선에 Yeah/Baby you drive me crazy tonight/오늘 밤 우리 둘의 실루엣은 밤새 CRZY”
타이틀곡 ‘CRAZY’ 외에도 이번 앨범에는 ‘카메라 라이츠’(Camera Lights), ‘아드레날린(ADRENALINE), ’러브 비욘드‘(Love Beyond), ’롤 위드 미‘(Roll With Me), ’왓츠 유어 네임?‘(WYN?)(Feat. 김하온), ’슈드 비‘, ’인터미션‘(Intermission), ’탤런티드‘(Talented), ’그레이 레인‘(Grey Rain), ’아웃트로‘(백 인 더 스튜디오)까지 11곡으로 온전한 해찬만의 음악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NCT를 대표하는 음색의 소유자일 뿐만 아니라 엄청난 퍼포먼스력으로 ‘올라온더’라는 수식어를 가진 해찬. 그가 처음 공개하는 음악세계에 전세계의 많은 리스너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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