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컴백과 동시에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지난 9일 방송된 SBS funE ‘더쇼’에서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의 타이틀곡 ‘아이코닉(ICONIK)’으로 1위 격인 ‘더쇼 초이스’를 수상했다.
제로베이스원은 “먼저 제로즈(ZEROSE, 팬덤명)에게 고맙다.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 활동을 시작 후 첫 1위인데, 모두 팬 여러분들 덕분이다. 항상 많은 사랑 보내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는 제로베이스원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제로베이스원은 무한한 우주 공간을 질주하는 9인 9색 레이서로 변신, 강렬하면서도 파워풀한 군무를 선보이며 무대를 장악했다. ‘아이코닉’은 누 디스코 사운드 기반의 세련된 그루브와 타이트한 리듬 속에 긴장과 이완을 반복하며 아홉 멤버의 보컬 케미의 정점을 선사한다. 아이코닉 매력을 장착한 제로베이스원은 중력을 거슬러 달에 닿겠다는 노랫말처럼, 아직 더 높이 빛나고자 하는 당찬 포부를 생동감 넘치는 퍼포먼스로 그려냈다.
한편, 제로베이스원은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 발매 일주일 동안 151만 장 이상을 팔아치우며 ‘6연속 밀리언셀러’를 달성, 또 하나의 K-팝 새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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