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스’ 임형준, 짠내나는 아빠..“언어 빠른 딸에 잔소리 들어”

입력 2025-09-10 13: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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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임형준이 출연해 배우와 아빠 사이를 오가는 생존기를 공개한다.

오늘(10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김수용, 임형준, 심형탁, 김인만이 함께하는 ‘마음은 부자아빠 몸은 가난한아빠’ 특집이 펼쳐진다.

임형준은 최근 29개월 된 늦둥이 딸을 돌보느라 잠 못 이루는 현실 아빠의 고백으로 시선을 끈다. 아내가 필라테스 2호점을 운영하느라 생긴 공백을 채우기 위해 스케줄까지 조정했다는 그는, ‘육아의 달인’이 된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풀어내 출연진들의 공감을 얻는다.

특히 언어가 빠른 딸에게 의외의 잔소리(?)를 들어 당황했던 사연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물들인다.

또 그는 소속사 대표 송은이를 위해 “공기처럼 움직인다”라며 자신만의 배려 팁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긴다. 그는 송은이가 부담을 최대한 느끼지 않도록 자택인 가평에서 용산역까지 직접 기차를 타고 스케줄 장소로 이동한다면서, 매니저들에게 송은이의 근황을 체크하는 사연을 공개했다.

임형준은 영화 ‘범죄도시’ 캐스팅 뒷이야기도 공개한다. 마동석과의 오래된 인연 덕분에 오디션 기회를 얻었는데 당시 현장의 숨 막히는 긴장감을 생생히 재현해 이목을 끌었다.

또 드라마 ‘파인: 촌뜨기들’에 함께 출연한 동방신기 유노윤호의 촬영 스케줄을 직접 체크했던 사실도 밝힌다. 그는 촬영장이 지방이라 커피차, 밥차 등이 오기 힘든데 유노윤호의 촬영이 있는 날은 거의 무조건 왔고 ‘스케일이 달랐다’ 라며 해당 에피소드를 풀어 출연진 모두를 폭소케 한다.

한편 임형준의 활약은 오늘(10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제공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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