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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 놀이공원 정복했다..‘키키랜드’ 오픈→일일 캐스트 변신

입력 2025-09-11 17: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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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iiiKiii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KiiiKiii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젠지미(Gen Z美)’ 그룹 키키(KiiiKiii :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놀이공원 일일 캐스트로 변신했다.

키키는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옷 머리 신발 양말 다 다 젖습니다 | 환상의 나라 키키랜드’라는 제목의 ‘키키팡팡’ 11회를 공개했다.

이날 멤버들은 놀이공원 캐스트에 도전하게 됐다. 각자 원하는 캐스트를 고른 가운데, 키야는 놀이기구 중 ‘아마존 익스프레스’ 노래를 다 외우고 있다며 직접 시범을 보였고, 멤버들은 함께 춤을 추며 시작부터 유쾌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수이와 키야가 ‘아마존 익스프레스’ 캐스트에, 지유와 하음이 ‘주토피아 주키퍼’, 이솔이 놀이공원 내 청결과 길 안내를 담당하는 ‘그린 캐스트’로 나서며 본격적인 업무가 시작됐다.

사원증을 받고 ‘아마존 익스프레스’로 향한 수이와 키야는 선배 캐스트의 도움으로 테마송의 안무를 익힌 후 바로 업무에 투입됐다. 첫 도전에 긴장한 것도 잠시, 언제 그랬냐는 듯 노래와 안무를 완벽히 선보이며 이용객들의 박수를 자아냈고, 선배 캐스트 없이도 현란한 퍼포먼스를 펼쳐 흥을 더했다. 두 사람은 업무가 끝났음에도 아쉬움에 한 번 더 도전하는 등 캐스트에 진심임을 보였고, 데뷔곡 ‘아이 두 미(I DO ME)’까지 선보이며 완벽한 업무를 마쳤다.

‘주토피아 주키퍼’가 된 지유와 하음은 카피바라에게 줄 두바이 초콜릿을 만들며 솜씨를 발휘했다. 두 사람은 카피바라와 친구가 되고 싶은 마음을 밝혔고, 내향형인 카피바라에게 천천히 다가가는 방법을 익혔다. 카피바라에 이어 알파카까지 만난 지유와 하음은 준비한 두바이 초콜릿을 먹여주며 친근감을 형성, 털을 빗겨주고 마사지를 해주는 등 교감에 성공했다.

‘그린 캐스트’로 나선 이솔은 걷는 것은 물론 청소도 좋아한다면서 고급 스킬을 단번에 흡수했고, 용기를 내서 이용객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활기를 더했다. 이솔은 “돌아다니다 보면 놀이공원 산책도 할 수 있고, 친절한 안내와 서비스로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다”면서 남다른 의지를 드러냈고, 놀이공원 곳곳을 누비며 청결과 안내를 책임졌다.

한편, 키키는 앞으로도 공식 유튜브 채널의 자체 콘텐츠 ‘키키팡팡’과 ‘티키타카’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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