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차태현, 친형 제작 ‘비밀일 수밖에’ 지원사격..GV 3회 연속 참석

입력 2025-09-11 17:58:42
    • 복사완료!

차태현/사진=헤럴드POP DB
차태현/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차태현이 제작자인 친형을 위해 ‘비밀일 수밖에’ GV 지원사격에 나섰다.

배우 차태현은 지난 6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 9일 용산 CGV에서 열린 ‘비밀일 수밖에’ GV(관객과의 대화)에서 진행을 맡아 영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관객들과 소통했다.

이어 13일 씨네큐브에서 열리는 GV까지 총 세 차례 함께할 예정으로, ‘비밀일 수밖에’를 제작한 친형 AD406 차지현 대표를 향한 응원의 마음이 전해져 훈훈함을 더한다.

‘비밀일 수밖에’(감독 김대환)는 말 못 할 비밀을 간직한 교사 정하(장영남)의 집에 캐나다로 유학을 떠났던 아들 진우(류경수)가 여자친구 제니(스테파니 리)와 함께 예고도 없이 갑자기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를 비롯해 국내 주요 영화제에 연이어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10일 개봉해 관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앞선 두 차례 GV에서 차태현은 “형이 제작한 영화라 (끌려) 나왔다”라며 재치 있는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내는 한편, 감독 및 배우들과 관객들 사이의 대화를 매끄럽게 이끌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또한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직접 던지고, 감독의 의도를 묻는 등 관객들의 눈높이에 맞춘 질문들로 공감과 몰입도를 높였다.

한편 차태현은 최근 절친인 배우 조인성과 함께 베이스캠프 컴퍼니를 설립했다. 현재 tvN 예능 프로그램 ‘핸썸가이즈’에 출연 중이며, 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SBS 신규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에서는 ‘탑백귀’ 대표단으로 합류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