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마술사 최현우가 마술 퍼포먼스 시구를 선보인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64회에서는 ‘K-해리포터’ 최현우가 야구 승리 요정을 향한 의지를 불태운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현우의 세 번째 LG 트윈스 시구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경기장에 도착하기 전, LG 트윈스 시구 전적 2전 2패로 ‘패배 요정’이 된 그는 이번에는 꼭 이겨야 한다며 타로 카드로 경기 결과를 미리 점쳐보는데. 후에 밝혀진 타로점과 경기 결과에 참견인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경기장에 도착한 최현우의 긴장감을 키워주는 또 다른 고난이 다가오는데. 장내 아나운서와 시구 멘트를 연습하면서 ‘야구 금기어’ 교육을 받게 된 것. ‘대 마법사 최현우’로 불리는 그였지만, 오늘만큼은 ‘마법’이라는 단어를 완전히 봉인 당했다고 해 궁금증을 산다. 이어 최현우는 신기한 마술 퍼포먼스 시구를 선보인다.
최현우와 같은 ‘패배요정’의 아픔을 가진 전현무의 과거 시구 에피소드도 눈길을 끈다. 과거 전현무는 단 한번의 말실수로 우승 경쟁을 이어가던 팀의 우승을 좌절시켰다고 했다.
시구를 마친 최현우는 후배 마술사들과 함께 22년부터 이어져 온 국내 최초 단체 최면 공연 ‘아판타시아’의 마술 회의를 진행한다.
한편 최현우의 마술 회의 현장은 오는 13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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