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베이비몬스터가 오는 10월 10일 미니 2집 [WE GO UP]으로 컴백을 앞둔 가운데, 첫 티저 이미지가 베일을 벗으며 글로벌 팬들의 심박수를 끌어올렸다.
YG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 블로그에 ‘BABYMONSTER 2nd MINI ALBUM [WE GO UP]’을 게재했다. 앞서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발표했던 YG 하반기 플랜에 따라 컴백을 확정 짓고 이번 앨범의 콘셉트를 엿볼 수 있는 이미지를 공개한 것.
포스터는 노이즈 효과 낀 흑백 톤 배경과 네온 그린 컬러의 폰트가 대비를 이루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도심을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 보는 듯한 앵글은 더 높은 곳으로 비상하겠다는 뜻이 담긴 타이틀명 ‘WE GO UP’과도 연결되는 지점이라 궁금증을 키웠다.
타이틀곡 ‘WE GO UP’은 베이비몬스터의 강렬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힙합곡이다. 곡 무드에 걸맞은 컨셉츄얼한 뮤직비디오가 예고된 데다, 이번 첫 티저 이미지부터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만큼, 베이비몬스터가 이번 컴백으로 펼쳐낼 새로운 음악세계에 관심이 집중된다.
아울러 이날 오전 11시부터 미니 2집 [WE GO UP]의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포토북 3종(WE Ver.,GO Ver.,UP Ver.)과 디지팩 멤버별 6종(PATTERN Ver.)으로 준비됐으며, 각각 72·56 페이지 분량의 사진집을 비롯 포스터·셀피 포토카드 등으로 꾸려졌다.
한편 이번 미니 2집 [WE GO UP] 활동은 라미를 제외한 루카, 파리타, 아사, 아현, 로라, 치키타 6인 체제로 진행된다. 앞서 YG 측은 라미가 휴식기에 들어간다고 전하며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에 둔 결정인 만큼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며 “라미와 베이비몬스터를 위한 지원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