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얼굴’ 한지현, 제50회 토론토영화제 빛냈다 “연상호와 또 함께하고 싶었다”

입력 2025-09-16 16: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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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초록뱀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초록뱀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한지현의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한지현은 영화 ‘얼굴’의 주연으로서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받아 레드카펫과 월드 프리미어 및 관객과의 대화, 매체 인터뷰 등 공식 일정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다.

함께 진행된 매체 인터뷰에서 한지현은 영화에 출연한 계기를 묻자 “연상호 감독님, 선배님들과 또 한 작품 함께할 수 있다는 생각에 바로 참여하게 됐다”라고 모두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처음에는 자극적인 소재를 끌어내려는 이기적인 인물이었다가 점점 정영희의 죽음에 대해 진심으로 취재를 이어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완전히 나쁜 마음만 가진 건 아니구나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공식 일정 속 한지현은 로우번 헤어와 순백의 드레스로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실크 셔츠로는 포멀함의 정석을 보여줬다

토론토의 공원과 호숫가에서 보낸 일상에서 그는 화이트 미니 드레스와 빈티지 데님, 여기에 키치한 비니, 옐로 컬러의 가방과 신발로 포인트를 줬다.

‘얼굴’은 앞을 못 보지만 전각 분야의 장인으로 거듭난 ‘임영규’와 살아가던 아들 ‘임동환’이 40년간 묻혀 있던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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