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톰 홀랜드가 ‘스파이더맨’의 새로운 시리즈를 촬영하다가 사고를 당했다.
지난 21일(현지 시각) 영국 매체 더선 등에 따르면 배우 톰 홀랜드는 19일 영국 런던 인근 왓포드 리브스든 스튜디오 세트장에서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촬영하던 중 추락했다.
톰 홀랜드는 떨어지는 과정에서 머리를 부딪혔고, 가벼운 뇌진탕을 입었다.
한 여성 스턴트 배우도 함께 병원에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톰 홀랜드의 가족들은 런던에서 열린 자선 만찬에서 “홀랜드는 당분간 촬영에 불참할 것”이라고 전했다.
톰 홀랜드와 약혼자 젠데이아 콜먼도 해당 행사에 참석했지만, 톰 홀랜드의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일찍 자리를 떠났다는 전언이다.
톰 홀랜드는 당분간 회복에 집중할 계획이다.
‘스파이더맨’ 시리즈 네 번째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내년 7월 개봉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