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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안나, 암투병 전조증상 회상 “피로감 그냥 지나쳐”(‘집에서 안나와’)

입력 2025-09-23 17: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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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집에서 안나와’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집에서 안나와’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안나가 암 투병 시기를 떠올렸다.

22일 전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내인 안나는 유튜브 채널 ‘집에서 안나와’에 ‘Morning Ride, Home Cooking and Bedtime Stories’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은 안나의 다양한 일상을 담고 있었다. 먼저 박주호와 아침 라이딩에 나선 안나. 이어 칼국수로 식사를 한 뒤 카페에서 휴식을 취했다.

안나는 “제가 암과 싸우면서 느낀 게 하나 있다”며 “카페인이 정말 효과가 있더라”고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진단받기 전에는 밤에도 에스프레소를 마실 수 있었고 그래도 깊게 잘 수 있었다”며 “계속되는 피로감은 제가 그냥 지나쳤던 증상이었다”고 돌아봤다.

안나는 지난 2022년 암 투병 사실을 밝혔다. 당시 안나는 “(투병 때문에) 많은 게 필요할 거라 생각했고, 아마도 행복한 모습을 유지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여러분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싶지 않았다”며 “하지만 내가 틀렸다. 나는 매우 행복하다. 마음을 강하게 먹겠다”고 심경을 밝힌 바 있다.

또 박주호는 지난 2023년 7월 출연한 MBC ‘라디오스타’에서 안내 안나의 상태에 대해 “완치는 아니지만 경과가 좋아서 추적 관찰을 하면 된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스위스 출신 안나는 지난 2015년 축구선수 박주호와 결혼, 한국에서 생활 중이며 슬하 딸 나은, 아들 건후, 진우 삼남매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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