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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신예은, 기예르모 델 토로와 애교 배틀 해명 “로운 말 믿었는데..어쩌다 인기스타 돼”

입력 2025-09-25 10: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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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예은/사진=윤병찬 기자
배우 신예은/사진=윤병찬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신예은이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화제의 주인공이 된 소감을 밝혔다.

배우 신예은은 디즈니+ 최초 오리지널 사극 시리즈 ‘탁류’로 지난 1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날 신예은은 로운, 박서함과 레드카펫을 밟은 가운데 특유의 사랑스러운 면모를 과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개막식에서도 카메라에 잡히자 잔망미 넘치는 애교로 이슈의 중심에 섰다.

사진=부산국제영화제 유튜브 캡처
사진=부산국제영화제 유튜브 캡처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과의 본의 아닌 애교 배틀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와 관련 신예은은 ‘탁류’ 팬 이벤트에서 해명의 기회를 달라더니 “사실은 ‘탁류’만의 시그니처 포즈가 있다”라며 “이렇게 저희가 카메라에 비치면 다 같이 하자 이렇게 얘기했더니 로운이 카메라에 비치면 자기는 앞구르기도 할 거고, 춤춘다고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마침 카메라가 있는 거다. 혹시나 해서 브이를 하고 있었다. 찍히는 거다”라며 “그래서 ‘지금’이라고 외쳤는데 모두가 안 하고 나만 한 거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내 신예은은 “어쩌다가 인기스타가 됐다”라고 뿌듯해해 미소를 유발했다.

한편 ‘탁류’는 조선의 모든 돈과 물자가 모여드는 경강을 둘러싸고 혼탁한 세상을 뒤집고 사람답게 살기 위해 각기 다른 꿈을 꿨던 이들의 운명 개척 액션 드라마다. 오직 디즈니+에서 공개되며, 오는 26일 1~3회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총 9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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