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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부탁해'10분 요리 대결 시간 뭣이 중헌디, 미카엘-오세득 우승(종합)

입력 2016-08-22 22: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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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10분이라는 극한의 조건에도 셰프군단은 굳건했다. 22일 방송된 JTBC'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지상렬의 냉장고가 공개되면서 달걀과 닭 재료들로 가득한 냉장고에 스튜디오를 놀라게 한 가운데 지상렬은 10분이라는 요리 시간을 제시하며 셰프들을 놀라게했다.

21년차 혼자 사는 지상렬은 왠만한 요리에 능숙한 모습을 보인가운데 "본연의 맛을 좋아한다"며 분위기를 잡으며 자신의 입맛을 알렸다. 하지만 자신의 말과 달리 배달 음식과 닭, 달걀, 닭발 등 닭 요리 재료들로 넘치는 냉장고 재료루 웃음을 자아냈다.

지상렬에 제시한 10분이라는 시간과 달걀 요리 주제데 도전한 정호영 셰프와 미카엘 셰프는 달걀 요리가 어디 까지 가능한지를 보여주며 지상렬을 놀라게했다. 10분 이라는 짧은 시간임에도 시간을 남긴 미카일 셰프의 요리를 먼저 맛 본 지상렬은 "달걀로 이런 맛을 낼 수 나 거의 빵이라고 보면 된다"며 미카엘 셰프의 요리에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지상렬은 "바지락이 유럽에서 먹는것 같다"며 "무의도에서 가져 왔는데 파리 맛이 난다"며 놀라운 맛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호영 셰프의 달걀의 대시를 맛 본 지상렬은 "이거 어떡하지"며 난감해 하는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상렬은 "내가 좋아하는 맛이다 하얗고 담백하고"며 맛에 대해 평가하며 "미카엘 셰프의 요리를 잊게 하는 맛"며 평가해 정호영 셰프에게는 안도를 안긴 가운데 미카엘 셰프를 긴장케했다.

하지만 지상렬은 뜻밖에도 미카엘 셰프의 요리를 선택하며 "원래 양식을 좋아하지 않는다 이런걸 내가 좋아할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며 뽑은 이유를 밝히며 미카엘 셰프에게 20승을 안겼다.

이어 지상렬이 주문한 10분 동안의 바지락 요리에 김풍과 오세득 셰프가 대결을 펼친 가운데 10분이라는 시간을 여유 있게 활용하며 시간을 남긴 오세득 셰프와 달리 김풍은 시간이 모자라 허둥지둥 하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지상렬은 오세득 셰프의 요리를 맛 보며 " 바지락도 굴인척 할 수 있나 한약재 맛이 난다 많이 맛있다"며 오세득 셰프의 국밥에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모자라 끝을 제대로 마무리 하지 못한 김풍의 요리가 형편 없을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의외의 맛에 지상렬온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상렬은 결국 오세득 셰프의 요리를 선택하며 "바지락 튀김 과자는 무리다"며 너스레로 김풍에게 사과하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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