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팝인터뷰②]‘얼굴’ 신현빈 “절친 박정민과 열심히 멜로 해..본격 멜로도 재밌을듯”

입력 2025-09-29 17:02:28
수정 2025-09-30 15: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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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현빈/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신현빈/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신현빈이 박정민과 재회한 것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신현빈은 영화 ‘변산’으로 인연을 맺은 뒤 절친 사이가 된 박정민과 ‘얼굴’에서는 부부로 만났다. 이에 제작비 2억원, 13회차 촬영 프로덕션에도 ‘척하면 척’ 호흡이 자연스레 나왔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신현빈은 박정민과 또 다른 작품에서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이날 신현빈은 “박정민과 ‘변산’으로 만났는데, 서른살 넘어서였음에도 영화 설정 때문인지 학창 시절 친구 같은 분위기가 된다”라며 “그런 게 이번 프로덕션에서 장점으로 작용했다. 서로 처음 만난 배우라면 편해질 시간이 필요한데, 그게 줄고 시도할 수 있는 여지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편하게 찍을 수 있었다”라고 돌아봤다.

이어 “열심히 멜로 했다”라며 “본격 멜로로 만나도 재밌을 것 같다. 기회가 있으면 다르게 재밌게 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덧붙였다.

그뿐만 아니라 신현빈은 “박정민뿐만 아니라 작품으로 만나 친분을 이어가는 배우들과 또 다른 모습으로 만나 작품을 하고 싶다는 게 감사하고, 귀한 일이다”라며 “박정민, 임성재 모두 친구지만 배우로도 좋아하기 때문에 내게 좋은 자극을 줬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신현빈을 비롯해 박정민, 권해효, 한지현, 임성재 등이 출연하는-‘얼굴’은 살아있는 기적이라 불리는 시각장애인 전각 장인 ‘임영규’의 아들 ‘임동환’이, 40년 전 실종된 줄 알았던 어머니의 백골 시신 발견 후, 그 죽음 뒤의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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