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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vs이정은, 美친 연기 대결..‘하얀 차를 탄 여자’ 10월29일 개봉확정(공식)

입력 2025-10-02 14: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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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
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하얀 차를 탄 여자’의 1차 포스터가 공개됐다.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는 피투성이 언니를 싣고 병원에 온 도경(정려원)이 경찰 현주(이정은)에게 혼란스러운 진술을 하면서 모두가 다르게 기억하는 범인과 그날의 진실에 다가가는 서스펜스 스릴러.

공개된 포스터에는 폭설이 내린 도로 위에 정차한 하얀 차가 시선을 사로잡고, 그 아래로 피 묻은 바퀴 자국이 이어져 묘한 긴장감을 안긴다.

여기에 “폭설이 내린 밤 누가 거짓말을 하는 거지?”라는 문구가 더해져, 이들을 둘러싼 사건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하얀 차를 탄 여자'는 오는 29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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