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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줄리안, 결혼식도 친환경으로..오늘(11일) 한국인 연인과 웨딩마치

입력 2025-10-11 11: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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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안/사진=헤럴드POP DB
줄리안/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가 한국인과 부부의 연을 맺는다.

오늘(11일) 줄리안은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사회는 방송인 김숙,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맡았다. ‘비정상 회담’으로 인연을 맺은 다른 동료들도 하객으로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예비신부는 5세 연하의 한국인 여성이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3년 넘게 교제해온 것으로 전해졌으며, 음악과 자연을 사랑하는 공통점을 기반으로 사랑을 키웠다.

줄리안은 자신의 SNS에 “저 결혼한다. ‘이렇게까지 축하 받아도 되나?’ 싶을 만큼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셨다. 덕분에 제가 이렇게 사랑받고 있었구나 다시 한 번 크게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진심으로 감사하다. 2004년, 1년만 교환학생으로 온 한국을 21년째 살더니 이젠 반지까지 끼고 더 못떠난다”고 덧붙였다.

또 환경 운동가로도 활동해온 줄리안은 ‘에코 웨딩’을 예고하기도 했다. 신부의 드레스는 동물성 소재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비건 웨딩드레스이며, 식사뿐 아니라 장식까지 자연 소재로 구성한 비건 다이닝으로 꾸며진다.

한편 줄리안은 2014년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최근 ‘톡파원 25시’, ‘여권 들고 등짝 스매싱’ 등에서 활약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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