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정성일이 결혼한 지 9년 만에 합의 이혼한 가운데, 과거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공개한 러브 스토리가 재조명됐다.
14일 정성일의 소속사 엑스와이지 스튜디오 측은 “정성일은 오랜 시간 배우자와 함께 신중한 고민을 거듭하여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과정에서 귀책사유가 아닌 서로 간의 원만한 합의에 따라 이루어진 결정인만큼 왜곡되거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또 소속사 측은 “비록 법적 관계는 정리되었지만 각자의 길을 응원하며, 아이의 양육에 대해서는 함께 최선을 다해 성실히 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정성일은 앞으로도 배우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리겠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이로써 정성일은 결혼한 지 9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정성일은 지난 2016년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그러나 결혼한 지 9년 만에 합의 이혼하게 됐다.
이에 과거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출연한 정성일의 방송도 재조명됐다. 정성일은 ‘유퀴즈’에서 전처를 만나게 된 러브 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기 때문이다.
해당 방송에서 정성일은 “친구의 친구로 만났다가 헤어졌는데, 헤어진 후에도 편찮으신 저희 어머니를 모시고 병원에 다녀온 것을 알았다. 8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됐다”라고 밝혔다.
아내와 이별 후 재회를 통해 결혼했으며, 아내의 헌신에 따른 감동적인 러브 스토리로 주목받았던 정성일은 결국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한편 정성일은 넷플릭스 ‘더 글로리’ 등에 출연해 사랑받았다. 정성일은 디즈니+ 오리지널 ‘메이드 인 코리아’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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