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가수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이 진행하는 라디오의 고정게스트 마지막을 장식했다.
14일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공식 SNS에는 “<월간 이효리> 10월의 월간 이효리! 이효리 님과 함께했습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이어 “한달에 한번 찾아오던 그 시간의 마지막을 장식했는데요. 오늘의 뮤직드라마는 80**님이 보내주신 사연이었습니다. 제목: <다시 너였다> !! 첫사랑에 흔들리는 남자의 이야기, 오늘도 역시 순디와 횰디의 불꽃연기로 만나봤습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제작진은 “‘박수칠 때 떠나라’ 는 말처럼 명연기만 남기고 떠나는 횰디, 앞으로 간헐적으로 찾아올 횰디를 위해 박수”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카메라를 바라보며 활짝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부부의 편안하고도 달달한 분위기가 엿보여 눈길을 모은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 10년간 제주도에 거주하다 지난해 9월 서울로 이사했다.
또 최근 이효리는 요가원을 오픈하며 요가 지도사로 변신한 바 있다. 현재 쿠팡플레이 메이크업 서바이벌 ‘저스트 메이크업’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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