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사랑의 콜센타’ 김용빈, 국민가수 박창근 꺾고 1위..적수 없는 眞

입력 2025-10-17 0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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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용빈이 정통 트롯으로 ‘국민가수’ 1위 박창근을 제압했다.

10월 16일 방송된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이하 ‘사콜 세븐’)은 ‘미스터 국민가수’ 특집으로 펼쳐졌다.

‘미스터트롯3’ 진(眞) 김용빈과 ‘국민가수’ 초대 우승자 박창근이 맞붙었다. 박창근은 김광석의 ‘너에게’로 깊은 감성의 무대를 선보이며 여운을 남겼고, 김용빈은 배호의 ‘누가 울어’를 유려하게 소화하며 첫 소절부터 감탄을 이끌어냈다. “배호 노래의 디테일을 세세히 살려냈다”라는 박창근의 극찬 속에 김용빈은 또 한 번 ‘진’의 저력을 입증했다.

뒤이어 추혁진은 윤희상의 ‘카스바의 여인’으로 무려 100점을 받아내며 기세를 몰았고, 남승민 역시 설운도의 ‘잃어버린 30년’으로 정통 트롯의 진수를 선보이며 박장현X이병찬 듀엣을 꺾었다. ‘미스터트롯3’ TOP7과 ‘국민가수’ TOP5가 펼친 TV CHOSUN 오디션 세계관 대통합 대결은 TOP7의 4승 1무 2패 승리로 마무리됐다.

대결의 열기를 잠시 식혀준 스페셜 듀엣 무대도 눈길을 끌었다. 김용빈과 이솔로몬은 이문세의 ‘옛사랑’을 함께 부르며 환상의 하모니를 선사했다.

MC 붐이 “외모, 노래, 화음 모두 완벽했다”라고 감탄했듯,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과 서정적인 무대는 안방 시청자들을 단숨에 매료시켰다.

한편,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 제공 =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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