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청춘시대' 한승연, 구남친 지일주 무시하기 '성공'

입력 2016-08-20 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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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한승연이 학교를 찾아온 지일주를 무시하는데 성공했다.

20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에서 이별의 아픔을 겪고 있던 정예은(한승연 분)이 학교로 찾아온 고두영(지일주 분)과 마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예은은 친구들과 함께 데이트 앱을 둘러보면서 새 남자친구를 사귈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여전히 고두영에게 미련이 남아 있던 정예은은 앱에 나온 남자들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으면서 이상형으로 고두영을 연상케 하는 남성상을 꼽았다. 정예은이 전 남자친구에게 미련이 있다는 것을 눈치 챈 친구들은 그가 여전히 이별 때문에 힘들어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설상가상으로 고두영까지 학교로 찾아왔다. 정예은은 잔뜩 긴장한 눈치였다. 친구들은 정예은을 위해 그를 중심으로 일부러 활기찬 분위기를 형성했다. 고두영은 정예은에게 점심을 함께할 수 있냐고 물었지만, 정예은은 “볼일 봐”라면서 그를 무시하고 지나갔다.

고두영의 시선에서 벗어난 정예은은 주저앉으면서 “다리가 떨려서 혼났다”라며 속내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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