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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김다예, 딸 재이 초호화 호텔 돌잔치..“와준 분들은 내 인생의 증인”(‘행복해다홍’)

입력 2025-10-20 15: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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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유튜브 캡처
박수홍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박수홍이 재이의 돌잔치를 열어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이 돌잔치에서 돌잡이 이것 잡았다고 !? 아빠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박수홍은 아내 김다예와 처음 만난 장소에서 딸 재이의 돌잔치를 열었다. 김다예는 드레스를 입고 재이와 기념 촬영을 했다.

이날 돌잔치에는 임우일, 이수영, 남보라, 김가연, 임요환, 황민호, 박슬기, 김용만, 최지우 등이 참석했다. 최지우는 “앞으로 하루하루가 더 밝은 날이 됐으면 좋겠다. 항상 건강해라”라고 말했다.

이수영은 “고모가 열심히 돈 벌어서 우리 재이한테 재미있는 장난감도 사주고 싶다. 건강하게 잘 자라라”라고 했다. 별은 “아기천사가 왔다는 소식을 들은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됐다. 더더욱 기쁘고 축하한다. 지금처러만 잘 자라서 송이 언니랑 걸그룹 하자”라며 웃었다.

김종민은 “정말 예쁘고 최고의 딸로 키웠으면 좋겠다”라고 했고, 지석진은 “10년 뒤쯤에 이 영상을 볼까. 그때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지금 되게 유명한 사람이다. 첫 번째 생일을 축하하러 다 왔다. 엄마, 아빠랑 정말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라. 엄마, 아빠가 널 진짜 사랑한다”라고 말했다.

박수홍은 돌잔치 촬영 전 재이에게 이유식을 먹였다. 박수홍은 재이와 기념 사진을 촬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수홍은 “목이 메인다. 이 자리에 와주신 분들이 제 인생의 증인들이다. 저 힘들었을 시기부터 제 곁에서 힘 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여기까지 온 거 같다. 이건 기적이다. 이 자리에 오신 분들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싶었다. 딸아이 첫 번째 생일에 초대하게 됐다. 평생 감사할 것”이라고 했다.

김용만은 축사를 통해 “재이가 박수홍에게 제2의 인생을 선물한 것 같아 고맙다”라고 했다. 별은 영화 ‘사랑의 하츄핑’ OST를 부르며 축하했다.

이어 재이의 돌잡이가 진행됐다. 재이의 선택은 마이크였다. 재이는 박수홍이 원하는 대로 마이크를 잡았다. 박수홍은 재이가 가수가 되길 바랐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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