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우결' 조타, 처가식구 깜짝 방문에 수준급 요리 실력 뽐내

입력 2016-08-20 1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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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조타가 처가 식구 방문에 앞서 수준급의 요리 실력을 뽐냈다.

20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김진경의 어머니와 언니가 조타·김진경의 신혼집을 방문했다. 이날 조타는 화려한 칼질과 능숙한 솜씨로 손수 음식을 요리하며 처가 식구들과의 첫 만남을 준비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진경은 조타에게 "아는 언니가 올 것 같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진경은 "친한 친언니다. 친언니랑 엄마가 올 것 같다. 엄마랑 언니가 오빠를 너무 보고 싶어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조타는 당황하며 급하게 집안의 청소 상태를 확인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조타는 "당황스러웠다. 상상도 못했다. 제가 어떻게 하면 잘 보일 수 있을지 걱정이 됐다"라고 말했다.

김진경은 조타에게 가족들을 위해 음식을 사오자고 했다. 하지만 조타는 "사위가 처음 얼굴을 뵙는건데 직접 밥을 해드려야한다"라고 말하며 직접 요리를 하기 시작했다. 김진경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배달 음식을 시켰을 수도 있는데 조타가 처음부터 끝까지 차분하게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고 고마웠다"라고 전했다.

요리를 마친 조타는 깔끔한 정장 차림으로 갈아입고 처가 식구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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