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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남동생 먼저 세상 떠나 힘들 때”..김민경, 이영자 미담 전했다

입력 2025-10-23 09: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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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이영자/사진=헤럴드POP DB
김민경, 이영자/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김민경이 이영자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배달왔수다’에는 개그우먼 김민경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민경은 이영자로부터 감동 받았던 일화를 꺼냈다. 그는 “촬영할 때 영자 선배님을 처음 뵈었다. 그때 저는 선배님이 너무 어려웠다. 말 한번 건네본 적이 없었으니까”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한테 너무 힘든 일이 한 번 있었다. 동생이 하늘나라로 먼저 갔던 일”이라며 남동생을 언급했다.

사진=KBS2 ‘배달왔수다’ 캡처
사진=KBS2 ‘배달왔수다’ 캡처

당시를 떠올리며 김민경은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연락을 아무한테도 못했고 주변 사람들이 주변 사람들에게 연락을 했던 상황이었다”며 “(이영자) 선배님이 조의금이랑 이렇게 보냈다고 하시더라. 그게 저한테는 너무 생각지 못했던 부분이었다. 연락을 하는 후배도 아니고 얼마나 챙겨야 할 사람들이 많으실 텐데 나한테까지 그 마음을 전달하셨다”고 고마워했다.

그 일이 아직까지도 감사함으로 남아있다는 김민경. “이영자 하면 너무 존경하는 선배님이자 따뜻한 사람으로 제 마음 속에 있다”고 애정을 드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민경은 지난 2019년 8월 남동생상을 당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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